전체 글24 SNS를 하며 숙면을 포기했다는 당신에게 먼저 내가 사용하는 SNS를 살펴보았다.카카오톡(개인톡, 단톡방-애드센스 블로그 부업, 열반스쿨 기초반)을 사용하고 있고다른 SNS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 SNS를 하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는가?그런데 나처럼 I(내향적인) 성향의 사람에게는 오히려 SNS가 잘 맞지 않는 거 같다.외향적인 사람에게는 에너지가 많아서 적극적으로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게 본인 성향에 맞지만,난 SNS에 좀 신경을 쓰다보면 많이 피곤해진다. 그래서 카톡 답장도 좀 늦을 때가 있다.(ㅠㅠ) 예전에 페이스북이 유행할 때 사진을 몇 개 올려본 기억이 있고카카오스토리에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비롯해 여러 곳을 놀러가서 사진도 찍고 글도 열심히 남겼었다. 지금은 물론 안하고 있다. 그보다 더 과거로 간.. 일상을 봅니다. 2024. 12. 6. 더보기 ›› 내가 헬스클럽보다 수영장을 택한 이유 1. 수영을 시작하면 좋아지는 것2. 꾸준히 하기에 좋은 운동 1. 수영을 시작하면 좋아지는 것 사실 수영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는 요즘처럼 추운 날씨가 아니고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인거 같다. 그때는 날씨가 좋고 금방 더워질 수 있기에 수영을 하고 나면 시원하기도 하고 몸도 개운해진다. 처음 수영을 배울때 조금씩 늘어가는 실력때문에 자유형도 쉬지 않고 여러 바퀴를 돌 수 있었고 그러다가 힘들면 평형을 하면서 거리를 늘려 나갔었다. 이 때 얻을 수 있는 것은 폐활량이며 지구력이다. 혼자 운동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물속에서 운동할 때 자기만족감과 더불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강습을 받을 때는 강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세를 잡아야 하는.. 일상을 봅니다. 2024. 12. 4. 더보기 ›› 다시 달리기로 한다. 아내와 함께 왕송호수 달리기를 하며 가을날을 보내면서평소 관심이 없었던 달리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엔 달리기가 싫었고 내가 왜 달리기를 해야하지 하면서거부감도 있었지만, 아내와 함께 달리다 보니 서로 동기부여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달리기를 정말 힘들어하는 아내의 달리기 실력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걸 보니 나도 함께 달리기를 잘 한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5분, 10분, 20분...... 그리고 이제는 30분까지 달릴 수 있게 되었다."런데이" 라는 어플을 실행하면 활기찬 목소리의 코치와 함께 흥미를 가지고 달리기를 할 수 있다. 처음엔 약간 쌀쌀한 거 같아도 뛰다보면 어느새 몸에 열이 나고호수를 중간 정도 지나다 보면 오늘도 나와서 달리기를 잘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다. 하.. 일상을 봅니다. 2024. 12. 2. 더보기 ›› 티스토리의 시작은 바로 오늘, 새로운 파이프라인 새로운 블로그에 처음으로 글을 남긴다.이것은 새로운 파이프라인이 될것인가?설레임과 의문이 반반씩이지만 새롭게 도전해본다. 나의 고백과 다짐, 그리고 의지를 다져보도록 하겠다.부자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나의 모습을 응원한다.화 이 팅 !! 일상을 봅니다. 2024. 11. 29. 더보기 ›› 이전 1 2 다음